maison de cotton

하루의 시작과 끝, 여러순간을 함께하며 편안한 일상을 위해 

30년전, 우리는 한국의 기후와 생활습관에 맞는 타올을 연구하며 단순한 브랜드가 아닌 사람들의 일상에 녹아드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메종드코튼은 일상에 스며드는 제품, 오래 간직하고 싶은 것에 가치를 두고 우리 생활에 맞는 제품들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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